나주 이차돌 가보기
4월 5일... 식목일이다 그리고 결혼기념일 전날 부모님이랑 밥을 먹고 당일 저녁에 와이프랑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 나주 혁신도시에 있는 이차돌 와이프 퇴근하고 바로 출발할려고 했지만 중간에 이것저것 하다보니 6시 반쯤 출발 7시 10분쯤 도착.. 벌써 사람들이 바글바글 우리 앞에 2팀이 대기중 코로나 때문에 소독과 온도체크 QR코드는 필수 20분정도 기다리니 자리가 나서 착석 일단 기본적으로 저정도만 주고 나머지 필요한건 셀프바에서 가져다 먹게 되어있었다 기다리는동안 메뉴를 보고 결정은 와이프가 고기 6인분과.... 모듬 해물과 구워먹는 치즈를 시켰다 8인분 같지만 그건 기분탓 그리고 굽기시작 차돌을 구워서 소스에 찍어 먹으니 맛있다 이런 저런 조합으로 해서 먹다보니 와이프는 배가 부르단다 혼자 2/3먹..
2021.04.07